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농어촌 본연의 가치를 보존·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옥 사장직무대행은 “5,000만 국민의 식량 생산기관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