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는 요즘 겨울딸기 수확작업으로 분주하다. 6,60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박관하씨의 손길도 빨라지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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