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한 옻 농가에서 마을 주민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청
성낙중 기자
gugu0107@hanmail.net
지난달 2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한 옻 농가에서 마을 주민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