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1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마을은 경기 포천 교동장독대마을, 강원 횡성 사재산마을, 충남 예산 알토란사과마을, 전북 전주 원색장마을,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 등으로 전국 권역별로 1곳씩 선정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창원 빗돌배기마을은 단감이, 예산 알토란사과마을은 사과, 횡성 사재산마을은 안흥찐빵, 포천 교동장독대마을은 건강한 먹거리체험, 전주 원색장마을은 한옥마을 체험 등 특색있는 마을체험과 늦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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