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으로부터 안전한 탄소 전기매트 ‘국내 최초 검증’

피 말리는 전자파 매트 ‘농업인 치매ㆍ뇌졸증 위협’

전자파 없고 원적외선 91.3% …전기료 2~4천원대

발암물질 라돈의 검출이 없는 원테크의 탄소발열 매트

 

전자파 없고 원적외선이 나오는 탄소(숯) 전기발열매트 전문기업인 (주)원테크(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가 국내 최초로 라돈(발암물질)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으로 검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테크는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라돈 방사능 수치인 148bq(베크렐, 환경부 안전권고)와 비교 했을대 0.015bq(원테크 검증)로 나타나, 기준치보다 9866배 낮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개발자인 채수량 회장은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전기매트임을 자부한다. 특히 이미 언론에 알려진 대로 원테크는 전자파 발생이 없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것은 전기매트는 사람의 피를 말린다. 이로 인해서 사람들의 치매ㆍ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고 “원테크의 제품은 우리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91.3%까지 나오며 당연히 전자파 발생이 없어 홈쇼핑 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농업인ㆍ시민들에게 공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채수량 회장은 “낮은 소비전략으로 난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물세탁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바로 우리 제품”이라고 밝히고 “지난 2009년부터 수원에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오로지 우리 농촌과 우리 노인분들을 위해서 건강 전기매트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테크의 제품은 원천적인 기술력이 있다. 업체에 따르면 나노 기술로 참숯을 섬유 조직화해 숯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신소재를 개발하는 동시에 숯을 3500℃ 초고온에서 4km의 공정으로 나노 필라멘트로 만들어냈다.


이를 이용해서 전자파의 방출량을 금속선 대비 90%까지 최소화했으며, 원적외선 복사열을 발산함으로 사람의 몸 내부와 주변공기까지 직접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매트를 생산하게 됐다.


원테크의 숯 발열매트는 13200가닥의 나노 입자 굵기의 숯 발열선을 중심으로 5중 절연 처리해 최고의 안정성 및 미세한 전자파까지도 차폐하는 구조이다. 또한 단선방지 및 방수까지 가능하다.


숯 발열매트는 타 제품에 비해서 매우 푹신한 두께의 매트로 구성되어 있다. 총 9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때문에 푹신함과 보온효과까지도 잡아준다. 또한 바닥 면은 고급 미끄럼 방지 엠보싱 원단으로 처리했으며, 상단은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원테크의 숯 발열매트는 국가 공인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전자기장환경인증과 전기용품 안전인증, 품질인증까지 받아 안정성이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채수량 회장은 “국가기관 측정 결과 약 0.09마이크로미터의 원적외선이 인체 내부 깊숙까지 열을 직접 전달해주어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며 “우리의 핵심 기술의 하나인 숯 발열선 자체도 전자파 발생이 미미하지만 2중 피복과 접지선, 알루미늄 피복으로 전자파를 차폐해서 농업인이나 노인분들에게 건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채 회장은 “전기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1인용 싱글 사이즈의 소비전력이 130W로 일반 전기매트 제품(160~300W)과 비교했을 때 대폭적인 난방비 절감효과(월 2000-4000원)를 느낄수 있다”며 “물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숯 발열선이 뛰어난 특수코팅 기술 덕분에 방수 및 내구성이 뛰어나 물 세탁이 가능해서 매우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전했다. (본사. 010-889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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