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양주용)는 지난달 28일 거창군 수승대농촌체험마을에서 화합과 단결을 위한 ‘조직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 임원과 시군회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과 소통간담회가 실시됐다.
워크숍에서는 조직발전을 위한 정보교환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핵심리더 역량강화와 함께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회 정신 실천의지를 다지고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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