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발톱 집게, ‘가성비ㆍ활용도 다양’

임야 개간ㆍ나무ㆍ농지 등 관리 가능

최근 농가에 미니굴삭기 보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농민을 비롯하여 귀농ㆍ귀촌인 들에게 유용한 친구 미니굴삭기의 활용성을 높이려면 사용하는 작업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농가에서 사용하는 굴삭기의 집게의 활용도는 매우 높아지고 있는데, 해평기계(대표 이권철) 굴삭기용 용발톱 집게는 폭 넓은 집게로 농가는 물론 초보자도 돌 작업 등의 다양한 집게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해평기계 이권철 대표에 따르면 굴삭기 용발톱 1호 구매자 전북 김제 모씨는 보유중인 임야를 개간하고 나무 및 농지를 관리하는 목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한 평생 교직에 종사하며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한 충남 부여 모 구매자는 여러 집게 제조사들의 제품을 검색하고 한 달여 동안 고민후 해평기계 굴삭기용 용발톱 집게가 가장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하여 구매하였고 현재 다양한 활용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권철 대표는 “가성비와 활용도가 매우 높게 제작했다. 주력제품인 용발톱 2의 경우 미니굴삭기(3.5톤, 5톤은 주문제작)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집게로 작업을 할 때 매우 넓게 잡을 수 있어서 철거, 폐기물 현장, 밭갈이, 나무뿌리 제거, 뿌리작물 수확, 돌 고르기, 벌목현장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했다”고 밝히고 “용발톱 1의 경우에는 트랙터 전용 집게로 자가 장착하는데 30분정도 걸린다. 축사청소, 과수원 잔가지, 돌, 나무, 폐기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수거해서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문의. 010-5248-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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