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농경지에서 농업인이 ‘푸랭이’라고 불리는 무등산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은 지난 15일부터 금곡동 공동직판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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