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때 연백부까지 북주기 가능

 

한국구보다(주)에서 공급되고 있는 대파 보행관리기(F수800-S)는 동급최강 마력(6HP)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대파전용 관리기로 고랑성형, 북주기, 배토작업이 가능하다. 운전대 중심의 편리한 조작성으로 농가들의 인기를 받고 있으며 커버의 신축, 각도조절이 쉬워 원하는 형태의 배토가 가능하다.


한국구보다의 대파 보행관리기는 상품성이 우수한 대파를 재배할수 있다. 상품성이 우수한 대파를 수확하기 위해 배토작업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수 있어서 북주기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대파를 식부한 이후 대파가 자라면서 지속적으로 배토를 하고 수확때까지 연백부까지 북주기를 할수 있어 상품성이 우수한 대파를 생산할수 있다.


한국구보다의 대파 보행관리기는 6단까지 간편하게 핸들의 높이를 조정할수 있다. 지난달 7월 19일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년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의 전시장에서 많은 귀농인과 귀촌을 준비하는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강조한 뒤 “한국구보다는 대파 보행관리기를 비롯해서 논두렁제초기, 미니관리기, 붐 스프레이어, 논두렁조성기, 무수확기, 육묘 잎자르기 등 밭작물 기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63-544-5822)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