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농협은 석곡면 능파리 304번지 일대 등 8,000여 평의 볏논에 5색 벼를 이용 다섯 폭의 멋진 그림을 그렸다.
주제는 관광 곡성의 상징인 ‘증기기관차’를 비롯해 곡성명품쌀 ‘백세미’, 곡성 토란‘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 등으로 표현됐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