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반려동물 의료 박람회 열린다
국내 유일 반려동물 의료 박람회 열린다
  • 김수현 기자
  • 승인 2018.07.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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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협회, ‘2018 펫서울 카하엑스포’ 개최

 

수의사가 직접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의료 박람회인 ‘2018 펫서울 카하엑스포&국제학술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가 주최하고 팜웨이인터내셔널(대표 김병철)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펫 사료와 용품이 주를 이뤘던 기존 펫 박람회와는 달리 해외 프리미엄 펫 브랜드를 비롯해 펫푸드, IOT, 펫테크, 리빙용품, 의료·장례 서비스까지 펫 관련 전 분야에서  200여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동물병원협회가 30여년 동안 개최해왔던 KAHA EXPO(국제 의료 학술대회)를 펫서울 엑스포와 최초로 확대 개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의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한국동물병원협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과 반려동물 보호자 상담 코너도 행사 3일간 내내 전시장내에서 개최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소동물수의사회(WASAVA), 일본동물병원협회, 중국상해펫쇼(SIPE) 등 해외 수의·전시 파트너·해외 바이어가 함께 해 글로벌 펫페어로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용품과 펫테크 서비스 등 새로운 분야 제품들을 통해 천만 펫 패밀리들에게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우리 아이 오래오래 건강하게’라는 컨셉으로 반려동물 건강세미나를 통해 다른 박람회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반려동물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


동물병원협회 허주형 회장은 “‘2018 펫서울 카하엑스포&국제학술대회’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펫 산업 전 분야와 반려동물 의료전문 기술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되는 유일하고도 최고의 펫 종합산업 대전이 될 것”이라며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보호자 상담과 토크콘서트에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펫서울 카하엑스포&국제학술대회는 반려동물과 동반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사람이 많고 복잡한 곳이 반려동물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 보호자가 행사에 집중하고 반려동물도 배려키 위해 동반입장을 제한한다고 대회 주최측 관계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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