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보청기 ‘소리큐’ 적응기간 없이 잘 들려

적응기간ㆍ습기관리ㆍ배터리 교환 ‘없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시력과 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시력은 안경을 착용하면 되지만 청력은 보정하기 어렵다. 더욱이 귀가 안 들려 보청기를 구입 하려 해도 가격이 비싸, 쉽게 구입 못해 본인도 답답하고 주변에 가족은 더 힘들고 삶에 질이 떨어진다.


그런데 비싼 보청기가 애물단지다. 우리 주위에는 비싼 보청기를 구입하고서도 사용 안하는 어르신들이 있다. 실질적으로 보청기를 끼는 순간 어지럽고 울렁거린다고 한다. 그리고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거나 어느 때에는 매우 작아서 실증을 느껴 아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다. 곧 국가보조금이 지원됨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국민 혈세만 낭비된다는 것이다.


최근 5-6년 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소리큐 국산 보청기(ST33 무선형)가 대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일단 소리큐 국산 보청기(ST33 무선형)는 대화ㆍTV 먼 곳의 소리가 잘 들린다.


주요 특징은 삐 하는 잡음 및 하우링을 해소해 아주 잘 들리며 요즘 입소문을 통하여 국민 보청기로 정착하고 있다.


수입품 보청기에 비해 성능과 기능면에 전혀 뒤지지 않는 국산 보청기로 가격도 기존 보청기 가격의 20%대에 가격을 낮춰 부담 없이 구입 할수 있다.


소리큐 보청기 판매원은 지난번 사은 할인 행사에 구입 못한 분들을 위해 3차로 소비자 가격 680.000원인 ST33 무선형 보청기를 375.000원에 500명 한정으로 대폭 할인 마지막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ST33(무선)보청기는 200만원 - 300만 원대의 보청기와 성능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성능 및 기능에서도 우수하다는 고객들의 평이다.


기존에 보청기는 몇 개월의 적응기간. 습기관리. 배터리 교환 등이 필요하지만 ST33무선 보청기는 적응 기간이 필요 없다.


구입 후 바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본인의 청력에 맞게 볼륨 조절을 할 수 있게 설계 되었다. 건전지를 갈아 끼울 필요 없는 충전식이며 분실 방지를 위해 전용 목걸이를 착용 할 수 있다.


ST33 무선보청기는 본체와 발신기로 구성 되어 있으며 먼 거리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발신기를 소리를 듣고자 하는 곳에 발신기를 갖다 놓으면 귓가에서 이야기하듯 선명하게 잡음 없이 잘 들을 수 있다.


소리가 안 들려 자막 없는 TV를 보면서 답답했던 것이 속 시원히 해소된다. 보청기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를 크게 듣되 말소리(어음)와 여러 소리를 인식해 주는 기술로 이런 기술이 없으면 소리는 크게 들리는데 잘 알아듣지 못한다.


ST33 무선형 보청기는 이러한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소리 및 음성 식별, 웅웅거리고 듣지 못하는 음역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보청기다.


한편 소리큐 국산 보청기는 축적된 순수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해 발명 특허를 취득한 우수한 보청기다. 고장이 거의 없으며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을시 교환 및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청기 가격이 워낙 비싸 귀가 안 들려도 참고 지내는 분들이 많다. 경제적인 이유로 구입을 못하셨던 분들에게는 잘 들리는 보청기를 구입 할수 있는 기회다.


ST33 무선형 보청기는 요즘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MC 송해 씨를 전속 모델로 내세워 소비자 신뢰도와 보청기 인기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보청기다.(문의 02-216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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