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시설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노을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부안 노을 감자는 감자 재배에 적합한 알칼리성 사질 토양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부안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물가안정 이유로 바꾼 소비 트렌드, 되돌리기 어렵다” 토종농작물 육성 조례 있지만…실행 없는 ‘장롱 조례’
지난 24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시설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노을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부안 노을 감자는 감자 재배에 적합한 알칼리성 사질 토양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부안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물가안정 이유로 바꾼 소비 트렌드, 되돌리기 어렵다” 토종농작물 육성 조례 있지만…실행 없는 ‘장롱 조례’
지난 24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시설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노을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부안 노을 감자는 감자 재배에 적합한 알칼리성 사질 토양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부안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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