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고 있다. 다만 극심한 미세먼지와 황사가 걱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한 농장에서 우엉과 마를 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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