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 한 농장에서 농부가 햇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광활 햇감자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간척지 토양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알밤을 쪄먹는 듯한 맛이 특징이다. 내달 21일 광활초등학교 일대에서 ‘제11회 지평선 광활 햇감자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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