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밀 산업을 외면하면서 자급률이 고작 1.8%에 그쳐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종자까지 사라질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재도약을 기대했으나 더 이상 진척이 없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성덕동 밀 재배단지에서 전주용덕초등학교 학생들이 ‘풍년농사 기원 밀밭 밟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장면. 행사를 주관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농촌진흥청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물가안정 이유로 바꾼 소비 트렌드, 되돌리기 어렵다” 토종농작물 육성 조례 있지만…실행 없는 ‘장롱 조례’
정부가 밀 산업을 외면하면서 자급률이 고작 1.8%에 그쳐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종자까지 사라질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재도약을 기대했으나 더 이상 진척이 없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성덕동 밀 재배단지에서 전주용덕초등학교 학생들이 ‘풍년농사 기원 밀밭 밟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장면. 행사를 주관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농촌진흥청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물가안정 이유로 바꾼 소비 트렌드, 되돌리기 어렵다” 토종농작물 육성 조례 있지만…실행 없는 ‘장롱 조례’
정부가 밀 산업을 외면하면서 자급률이 고작 1.8%에 그쳐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종자까지 사라질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재도약을 기대했으나 더 이상 진척이 없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성덕동 밀 재배단지에서 전주용덕초등학교 학생들이 ‘풍년농사 기원 밀밭 밟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장면. 행사를 주관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농촌진흥청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밀 산업을 외면하면서 자급률이 고작 1.8%에 그쳐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종자까지 사라질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재도약을 기대했으나 더 이상 진척이 없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성덕동 밀 재배단지에서 전주용덕초등학교 학생들이 ‘풍년농사 기원 밀밭 밟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장면. 행사를 주관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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