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철호

기호 1번 강중진

1957년 1월 25일생(만61세)

■ 학력
    경북 안동농림고등학교 졸업(1973년)
    경북 상주대학 축산과 중퇴(1999년)


■ 경력
    경북 영주시 평은면회 총무(1984~1992년)
    경북 영주시 평은면 회장(1994~2002년)
    경북 농업경영인 영주시회장(1995~1996년)
    경북 영주시농어촌발전심의위원(1995~1996년)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1997~1998년)
    경북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감사(1997~1999년)
    경북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부회장(2003~2005년)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운영위원(2003~2005년)
    경북 영주시 농정심의위원(2006~2008년)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장 (2009~2014(2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이사(2009~2014년)
    농업인신문 편집위원장 및 운영위원회 부위원장(2009~2014년)
    경상북도 농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2009년2월~2011년3월)
    경북 농어촌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2010~2014년)
    경북 FTA대책특별위원회 상임위원(2010~2014년)
    약용식품관리사 자격증 보유
    경북 영주농협 이사(2011~현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2015~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2017~현재)

■ 수상 경력
    경북도지사 표창 2회(1983년 외)     
    경북 영풍군수 표창 3회(1987년 외)
    농림수산부장관 표창 2회(1995년 외)  
    대통령표창(1997년)
    석탑산업훈장 수훈(2012년)

■ 역점사업

“천년보는 농업 만년웃는 농촌”

구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ㅁ 농업인 권익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 미국, EU, 중국 등 농산물 수출입 장벽해소 등 농정개혁 활동
   - 국회 및 유관기관ㆍ단체와 농업정책개발 토론 등 정례화 개최
   - 전국 4개 권역거점 농산물 유관기관ㆍ도매시장 등 MOU체결
   - 농산물 생산ㆍ판매 E-마켓, 6차산업 등 품목별 심화교육 실행

ㅁ 조직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방만 운영 지양하고 투명하게 운영

   - 중앙연합회에 다양한 위원회(고문, 자문, 특위)구성 조직재건 기반
   - 조직활성화를 위해 방만운영을 지양하고 투명하게 책임운영
   - 중앙회 40억 부채 임기내 상환노력 및 기부체납 식당문제 해결
   - 시ㆍ군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수익사업을 통해 재정확충 기여
   - 농민회관 시설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ㅁ 농촌지도자 조직 질적향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 시ㆍ군 임원 및 여성회원 역량강화 리더쉽 연찬회 및 연수실시
    - 신규교육 혁신 : 드론 및 용접교육 등 농가실용화 교육 실시
    - 시ㆍ군연합회가 지역에서 선도 단체로 활동토록 다양한 정책, 사업지원
    - 연구소 기능확대 농촌현장 여론조사로 효용성 있는 정책개발 정책반영
    - 농업관련 기관단체 연구용역 수탁시행으로 대내외적 위상제고
    - 여성농촌지도자회원 배가 운동 활성화

ㅁ 농업인의 복지개선 역할과 대의원 포상제를 시행하겠습니다.

    - 농작물재해 보상 등의 제도개선 및 농업인 산업재해 보장 등 개선
    - 고령 영세농을 위한 농지연금 세제 혜택 등 노후생활 개선실현
    - 대의원 경조사 및 외부 기관장상 다량유치 대의원 포상실시

ㅁ 농업인신문을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술과 유통전문지로 만들겠습니다.

   - 농업 신기술과 우수사례 전파, 생산, 판매 유통전문지로 만들겠습니다.
   - 농업현장의 기획취재로 생동감, 실용화할 수 있는 농심 대변인 역할하겠습니다.
   - 신문사 적자 4억5천 임기내 적자운영을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 소견인사
“70년 농업,농촌을 지켜온 농촌지도자 전통은 세우고 위상은 복원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대의원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지금 우리의 농업ㆍ농촌ㆍ농민은 농업선진국과의 FTA체결로 외국 농산물이 범람 하고 있어, 우리 농업인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로 농작업 시설 및 농작물 피해가 우리 농업인의 걱정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지도자회는 국가가 어려웠던 격량 속에서도 농업ㆍ농촌을 지켜온 농촌지도자 창립 70년사 중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외적 요인도 어렵지만 농업발전에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중앙연합회도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나, 새마을 운동 선봉 단체로 일궈냈던 저력 있는 농촌지도자회의 우애ㆍ봉사ㆍ창조 정신을 살려 제2의 새마을운동을 선도해야할 갈급한 시기입니다.

저는 이번 22대 중앙연합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회장은 중앙에 주둔이 아니라 시ㆍ군연합회를 순회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정책을 반영하는데 유관단체와 유대를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를 재건할 각오로 ‘5대 역점사업’을 공약이 아닌 실천을 각오로 중앙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상북도연합회장 2선(6년) 재임 시 회원들의 단합된 의지와 협조로 시ㆍ군, 도연합회 새로운 사업과 예산을 거의 매년 증액하여 나름 도연합회와 시ㆍ군연합회를 발전시키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연합회를 이끌고 5대 역점사업 외에도 우리 조직의 풀뿌리 조직인 시ㆍ군연합회가 지역에서 맏형 단체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과 공동 수익사업을 개발하여 운영재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미력하나마 여러분들과 함께 전국 지도자회 조직의 발전과 중앙연합회의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고, 우리 농촌지도자의 전통은 세우고 위상을 기필코 복원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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