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농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지만 한우업계의 반응은 냉랭하다. 원가가 비싼 한우 특성상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수입육이 한우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한편, 관세청 조사결과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대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연합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지난 17일부터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농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지만 한우업계의 반응은 냉랭하다. 원가가 비싼 한우 특성상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수입육이 한우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한편, 관세청 조사결과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대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연합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지난 17일부터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농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지만 한우업계의 반응은 냉랭하다. 원가가 비싼 한우 특성상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수입육이 한우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한편, 관세청 조사결과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대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연합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7일부터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농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지만 한우업계의 반응은 냉랭하다. 원가가 비싼 한우 특성상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 수입육이 한우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한편, 관세청 조사결과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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