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 제23대 회장에 공범식 현 금산군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충청남도연합회는 지난 11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대의원 56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회장에 공범식 현 금산군연합회장이 선출됐다. 또 부회장에 임기영 현 부여군연합회장, 주영권 현 당진시연합회장, 김근배 현 천안시연합회장이 당선됐으며, 감사에 김교준 현 보령시연합회장, 이동선 현 감사가 선출됐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