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한 시설 하우스에서 고설재배 방식으로 기른 ‘춘향골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고설재배는 기존의 토양재배와 달리 지면에서 1.5m가량 높이에 딸기를 키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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