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월항면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는 양 단체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행복홀씨 입양 구간인 안포4리에서 안포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어김없이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주=박재순]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월항면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는 양 단체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행복홀씨 입양 구간인 안포4리에서 안포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어김없이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주=박재순]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10일 빨라진 개화에 과수농가 ‘비상’ “사과 수입금지, 지속 가능할까”…미국 압력·IPEF협상에 ‘풍전등화’ “농산물수입 정책 재고해달라” 요구 빗발 “농신보 정부출연금 3500억 이상 늘려야”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월항면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는 양 단체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행복홀씨 입양 구간인 안포4리에서 안포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어김없이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주=박재순]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월항면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는 양 단체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행복홀씨 입양 구간인 안포4리에서 안포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어김없이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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