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별로 한우-예산(한우의 일생), 인삼-금산(불끈 활력! 인삼투어), 산채-전주(음식테라피:산채와 비빔밥), 유자-고흥(가을향기 유자), 전통장-담양(맛의 원천:소금과 전통장), 콩-양주(콘심은데 맛난다) 등 6개 지역이 선정됐고, 올림픽푸드(메밀 및 한우)-평창(미리 만나보는 올림픽 푸드), 종가음식-영양(한국의 맛, 종가음식), 한식문화관-서울(도심속 오감만족 한식문화관), 전통시장-부산(먹거리 천국, 전통시장) 등 주제별 코스가 선정됐다.
방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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