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 금 11:13
> 뉴스 > 뉴스 > 종합
     
이 총리 “백남기 농민 사건 사과”
“백서 남기고 철저히 수사해 불법 응징” 지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2017년 09월 22일 (금) 10:29:06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고 백남기 농민 1주기와 관련해 “정부를 대표해 백남기 농민과 그 가족,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경찰은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전말을 자체 조사해 가감 없이 백서로 남기는 등 진정한 반성과 확살한 재발방지 의지를 증명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백남기 농민의 사망은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기본적 임무를 공권력이 배반한 사건이며, 공권력의 그릇된 사용은 백남기 농민께만 저질러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잇따라 드러났다”면서 “정부는 지난날의 이러한 잘못들을 처절히 반성하고, 다시는 이러한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권력의 사용에 관한 제도와 문화를 쇄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검찰은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한 사법절차를 밟아 불법을 응징함으로써 후일의 교훈으로 남겨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방종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농업인신문(http://www.nongup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대 닭 산지 포천서 AI 검출
화제의 6차산업체 전북 고창군 ‘쉼
“무허가축사 적법화율 뻥튀기 말라”
충북 음성군 한국 구아바 本家경원농
“농업예산 또 줄어드나”
AI, 강원도 확산 우려
전국 계란 반출 주 2회로 제한
전북 정읍시, 새해 첫 우시장 경매
(사)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
“한국형 승마 육성해 말산업 경쟁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우.16432) | 대표번호 :031-291-0388 | E-mail : fmaster@nongupin.co.kr
사업자명: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 사업자번호:135-82-00831 | 대표자:김성응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성응
Copyright 2007 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농업인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