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일 기획재정부 고형권 1차관이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가락시장을 찾은 고 차관은 유통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추석 경기 및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신용카드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조찬이후 배 경매현장을 찾은 고 차관(사진 중앙)과 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좌)이 박상헌 한국청과 사장(우)으로부터 경매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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