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모두 함께 더 푸르고, 더 시원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와 17개국 도시숲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문제점과 각국 추진정책 등을 논의했다. 참가국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 이란,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호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이다.
성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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