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을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일반적으로 경사식 해가림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데 병해 발생이 심하고 생산량도 적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화학농약 대신 미생물,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이용해 재배하면 기존 재배법보다 탄저병·역병·점무늬병 같은 병해충을 10분의 1로 줄여 연간 2〜3회의 농약 살포만으로도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을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일반적으로 경사식 해가림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데 병해 발생이 심하고 생산량도 적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화학농약 대신 미생물,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이용해 재배하면 기존 재배법보다 탄저병·역병·점무늬병 같은 병해충을 10분의 1로 줄여 연간 2〜3회의 농약 살포만으로도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4·10총선 당선권 ‘농업 편’ 인사, 비례대표는‘희소’ ·지역구는 ‘전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을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일반적으로 경사식 해가림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데 병해 발생이 심하고 생산량도 적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화학농약 대신 미생물,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이용해 재배하면 기존 재배법보다 탄저병·역병·점무늬병 같은 병해충을 10분의 1로 줄여 연간 2〜3회의 농약 살포만으로도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인삼을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일반적으로 경사식 해가림으로 노지에서 재배하는데 병해 발생이 심하고 생산량도 적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화학농약 대신 미생물,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이용해 재배하면 기존 재배법보다 탄저병·역병·점무늬병 같은 병해충을 10분의 1로 줄여 연간 2〜3회의 농약 살포만으로도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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