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넘어 희망의 새날을 위해
올해는 더 힘든 시련이 찾아올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TPP에서 쌀은 제외시킨다고 했지만 벌써 쌀을 내주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농산물가격 또한 지금 이 정부의 농업정책으로는 도저히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이제 개방농정을 멈추고 기초농산물국가수매제 쟁취로 제값 받는 농사지어야 합니다. 2015년, 전농은 현장의 농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그 힘을 하나로 모아 희망의 새날을 그려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