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의 어름치마을은 래프팅 열풍의 시초가 된 곳으로, 현재 어름치 마을은 래프팅과 생태체험을 결합한 농촌체험관광서비스를 통해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 양평의 수미마을은 대표적인 농촌관광마을로 ‘365일 축제사업’과 체재형주말농장 사업으로 연 1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 장성 자라뫼마을은 친환경 민들레를 활용해 연 5억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창출했다.
경북 상주 승곡마을은 4계절 친환경 농사체험, 전통문화체험 등을 활성화한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이다.
방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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