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책임지는 지도자 역할 다할 터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는 정치도 새롭게 바뀌어 지는 2013년이 되었습니다.
미래가 없는 농업은 죽은 농업입니다 이제는 미래가 보이는 농업을 농촌지도자가 이끌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나처럼 현실에 안주하는 농업이 아닌 밝은 미래가 보이는 농업으로 맏형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때입니다. 과거에 얽매인 잘못된 농업의식을 버리고 희망찬 꿈을 가지고 실천하는 농업 농업인으로 거듭나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만 바라보는 농업이 아니라 농업인이 잘사는 농업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농업이 필요합니다. 젊은피를 심어주는 농업이 미래가 있는 농업입니다. 우리 농촌지도자는 이런 미래가 보이는 농업으로 이끌어 가는 선구자적 역활을 충실이 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도 출발을 잘 하셔서 연말에는 풍성하고 행복한 농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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