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오영환, 배부, 이규복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신임 상임이사로 오영환 지역개발본부이사, 배 부 유지관리본부이사, 이규복 농산업도농교류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오영환 이사는 조사설계, 사업관리 등 생산기반 분야 경험과 4대강살리기사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선임됐고, 배 부 이사는 인사 및 경영관리업무에 능통하고 ‘구제역 침출수 저수지 실명관리제’ 도입 등 능력이 인정돼 선임됐다. 이규복 이사는 다년간의 기획 및 경영관리, 도농교류분야 직무경험이 높이 평가돼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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