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은 올해부터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농어촌희망재단은 그동안 농촌·농업인은 물론 어촌·어업인을 모두 지원해왔으나 사명에 어촌·어업 개념을 구체적으로 명기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명변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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