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와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시상 제도이다.
농촌공사는 선진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실용과 성과에 역점을 둔 개혁과 창조경영을 추진함으로써 일하는 방식 개선과 업무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재해계측시스템 구축 등 물관리 과학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 관행적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종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및 농지수탁 가상계좌서비스 운영 등 정보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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