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2일 북부지방산림관리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관내 매각 대상 재산 37필지 49㏊를 공고했으며, 다음달 10일경 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유지 매각 입찰공고 및 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국유림관리소별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재산과 매각 대상 재산을 신중하게 검토·구분해 국유재산 관리 행정을 조화롭게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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