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사례집 / 농촌 여성 결혼이민자의 성공정착 포인트
정착사례집 / 농촌 여성 결혼이민자의 성공정착 포인트
  • 농업인신문
  • 승인 2007.01.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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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자원개발연구소 양순미 박사


김명선(31세, 중국)=김명선씨의 경우 본인은 자신이 나이보다 조금 많게, 남편은 나이보다
조금 적게 서로 조금씩 맞추어 나가면서 나이 차이에 따른 세대 차이를 극복해 나간다고 밝혔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관계에서 가치관이나 관념에 역점을 두어 상대를 평가하기 보다는 인력이나 품성에 역점을 두어 상대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즉 심리적인 나이에 포인트를 주어 생활하는 것이다.

에스트랄라(36세, 태국)=꿈이 에스트랄라씨의 삶을 지탱하고 유지해 주는 에너지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강한 의지로 그 꿈에 집중하면서 탑을 쌓아가듯이 하나씩 그 꿈을 이루어나갈 것이다. 에스트랄라씨가 성공한 농업인의 꿈을 이루려면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를 잘 활용해야 한다.

김옥해(36세, 중국)=김씨 부부는 결혼이민자 모임에 참석해 ‘함께 시간 보내기’를 하며 부부의 일체감과 신뢰감을 확보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하는 공동의 관심사와 이를 통해 함께 하는 시간들은 부부의 일체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매개가 된다.

마쯔나가가스꼬(44세, 일본)=가스꼬씨의 삶에서도 알버트 슈바이처와 마더 테라사의 숨결이 묻어나온다. 마을 부녀회장직을 맡으면서 공동구매한 생활용품을 집집마다 배달해주는 서비스정신. 40년전에 겪은 불의의 사고로 휄체어에 의지해 방 안에서만 생활하는 시어머니를 위해 십수 년 동안 변함없이 손과 발이 되어주면서 지극한 정성으로 섬기기를 다하는 자세

아밈반종(36세, 태국)=남편의 사망으로 지급받는 산재보험과과 이런저런 부업에 의한 수입이 월 1백만원 정도 된다고 하니 현재의 농촌생활은 그럭저럭 유지될 것이다. 어쩌면 얼마간은 미래를 위해서 비축도 가능하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 했을 때와 자신의 노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라.

농업인신문, NONG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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