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생활개선과는 지난 11∼12일 전남 남원과 구례, 전북 임실 등지에서 농작업환경개선 시범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보조구가 설치된 딸기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의 활용도 등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