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대표이사 회장 강중진·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는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지사 사무처장 업무협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신문의 발전을 위한 모니터요원 교육 등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으며, 지사별로 모니터요원의 역할과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1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중앙연합회 농업인신문 규정 제정 및 개정(안) 등이 의결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깊게 논의했다.또 보고사항으로 2019년 상반기 감사 결과를 비롯해 사업 운영실적, 추진 사업 관련 내용 등이 보고됐다.강중진 중앙회장은 “태풍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됐지만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사회변화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많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명복)은 지난 6일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민회관 건물과 부지 활용방안과 국유지 매입부지 중장기 활용 계획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조명복 위원장은 “농민회관 토지 활용 등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모색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을 발굴하자”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박순옥씨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농촌지도자회가 여성을 부회장으로 선임한 것은 1947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박순옥 부회장은 여성농촌지도자 역할강화와 권익보호 등을 맡게 된다.박 부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회 여성회원들을 하나로 모아 단합을 도모하고 농촌지도자회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여성농촌지도자 회원을 대표해 부회장으로 선임된 만큼 여성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많이 청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강중진 중앙회장은 “농촌지역에는 여성농업인이 절반이 넘고, 농촌지도자회도 변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에서 상반기 정기 감사를 실시했다.이번 정기감사는 이세용 감사와 박대조 감사, 홍행표 감사가 실시했으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국, 정책연구소의 사업운영 상황과 업무전반에 걸친 점검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농업인신문사에 대한 업무평가와, 사업추진 내용 등에 대한 감사를 펼쳤다.이세용 감사는 총평을 통해 “각 부문마다 조금씩 체계가 잡히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보완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강원도 동해안지역에 일어난 산불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전국 10만 농촌지도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회장 윤세구)와 전라남도연합회(회장 정수관)의 회장단과 관계자들이 10일 강원도연합회 곽달규 회장에게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오후 1시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는 전라남도연합회 정수관 회장과 최원섭?김점례 부회장, 구례군연합회 이명숙 부회장, 이대월 사무처장이 방문해 회원들이 마음이 담긴 성금 300만원들 전달했다. 또 전남
한국농촌지도자전라북도연합회(회장 이상철)는 지난 9일 전라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간담을 갖고 최근 농업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철 전라북도연합회장은 “농업·농촌에 남다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데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고, 송하진 도지사는 “‘삼락농정’의 완성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며 거듭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은 지난 7일 춘천시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진 제71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농촌지도자회와 강원농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중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곽달규 강원도연합회장, 강일수 강원도연합회수석부회장, 나현 사무총장.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 박영태 농업인신문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강중진 중앙회장은 “우선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평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1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국유지 매입 관련 은행담보대출 승인건과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안) 재정확충(안) 등이 의결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깊게 논의했다.또 보고사항으로 제73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선정결과를 비롯해 동탄 2제2청사 매각 추진 경과, 미래비전위원회 구성, 2019년 국제농업연수, 도요타 주말 농부 사업 관련 내용 등이 보고됐다.강중진 중앙회장은 “사회적 흐름과 농업인단체의 역할 변화에 따라 업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와 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회장 곽달규)가 화마에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과 원종성 수석부회장, 강원도연합회 곽달규 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은 지난 17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1,650만원을 강원일보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중앙연합회에서 500만원, 강원도연합회 650만원, 곽달규 강원도연합회장이 500만원을 기탁해 마련된 것으로, 강원일보를 통해 강원도 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내년에 개최될 ‘제73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회 유치를 신청한 충청남도연합회의 유치계획에 대한 심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추진위원회의 심의결과,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할 숙소, 식당 등에 대한 사전준비 상황이 다소 미흡하고, 대회가 치러질 야외행사장 공간과 주차장 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야외 행사진행에 따른 우천시 대비책 등 세부적인 행사 진행계획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본 농업인신문은 지난달 29일 ‘제2차 농업인신문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운영 실적과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사업 및 예산 계획과 농업인신문 정관의 일부 개정안을 심의, 승인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촌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 처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농촌환경위원회는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 방지와 농촌경관 파괴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공식 기구로 발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촌환경위원회의 활동계획과 김석곤 위원장의 농약빈병 수거 활동 등에 관한 사례가 발표가 진행됐다.농촌환경위원회는 올해 ▲중앙연합회 차원의 농촌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 추진 ▲잔류농약 수거확대 추진 ▲참여 시군·시도 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강중진 회장을 비롯해 원종성 수석부회장, 정갑용 사업부회장, 노만호 정책부회장 등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비교육 사업 추진 △2019년 해외연수 추진 △농촌환경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시군연합회 조직 활성화 등을 위한 협의가 이뤄졌다.강중진 회장은 “올해에도 농업·농촌, 그리고 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라면서 “준비단계에서부터 잘 준비해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서부직업전문학교’(대표 윤재원), ‘(주)디에스컨벤션’(대표 박대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중앙연합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두 업체와 각각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 공동으로 노력키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중앙연합회는 서부직업전문학교의 발전과 교육·홍보, 디에스컨벤션의 발전과 업체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서부직업전문학교와 디에스컨벤션도 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올해 추진할 교육사업 방향을 설정했다.중앙연합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노만호 정책부회장, 나현 사무총장, 강정현 정책연구실장과 농촌진흥청 김정화 지도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광천 전 사무총장, 포애그컨설팅 정해동 박사 등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올해 중앙연합회의 교육 사업에 관련해 논의해고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7일 경기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시·도 사무처장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앙연합회 업무현황과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업무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실무진들이 알아야 할 업무추진 매뉴얼도 공유했다.또한 회의에 앞서 기사작성 및 사진촬영 기법 등에 대해 교육받았다.사무처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회의장을 방문한 강중진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도에서 실무를 보고 있는 사무처장들이 중앙연합회 사업들에 대해 이해를 돕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중앙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달 27일 대전광역시 The BMK웨딩에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대의원총회는 전국 대의원과 농촌진흥청,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의원총회에는 255명의 대의원 중 225명이 참석, 과반수이상으로 성원을 이뤘다.행사는 개회선언과 2018년 감사 결과 보고, 2018주요업무 추진실적, 2019년 사업운영계획과 예산안 등 의결안건을 상정하는 순으로 진행됐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세용 감사는 감사결과 보고에서 “지난해는 중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1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재적이사 22명 전원이 참석하고 감사 2명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감사보고와 상반기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조치 내역을 보고했다.이어 △2018년 사업운영 실적 및 결산(안) △2019년도 사업운영 계획 및 예산(안) △중앙연합회 정관 및 규정 개정(안) △2019년 국제 농업연수추진(안) △제73주년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안) 등이 의결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깊게 논의했다.또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정관 및 규정 개정위원회(위원장 노만호)를 열었다.노만호 위원장을 비롯해 윤세구·곽달규·이상철·우건호·배선관·박규암 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조문은 있으나 실질적인 효력을 갖지 못하는 규정 폐지, 회비 납부 규정 구체화, 지방연합회 규정을 중앙연합회 규정에 준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내용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