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9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제74주년 기념식 및 2021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 △중앙연합회 임원 연찬 등 행사 개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지난 10월 5일 전라남도 진도에서 진행된 2022년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선정 현지실사 및 사업설명회 결과가 보고됐다.이와 함께 농민회관 조경수 이식 및 도색 추진 계획, 농촌환경위원회 워크샵 및 농촌지도자 여성리더 육성 교육 추진 계획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지난 12~13일 구례군 스위스관광호텔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주만종) 시·군 여성임원들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여성농촌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챌린지월드 라태경 강사의‘여성임원 팔로우십 강화’,‘여성임원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농촌지도자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나현 사무총장이‘농촌지도자의 자세와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와 함께 현재 농업현황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75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가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열린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5일 전라남도 진도군 회동군민관광지 일원에서 제75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이하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를 마치고 만장일치로 진도군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중앙연합회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를 통해 노인두 대외협력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중앙회 부회장, 감사 및 17개 시·도연합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는‘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지난 4월부터 6월초까지 전국대회 개최지 유치신청을 공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회장 윤세구)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중앙연합회 박대조 회장을 비롯해 나현 사무총장, 강정현 사무부총장과 경기도연합회 윤세구 회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해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정책 현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중앙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현안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업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대조 중앙연합회장은“현장의 목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2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재적이사 23명 중 22명이 참석하고 감사 3명이 임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 상반기 감사 보고에 이어 상반기 사업운영 실적 보고, 상반기 예산 결산 실적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어 상정된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선정 승인(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 유치 신청을 한 지역을 답사 후 최종 선정키로 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선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중앙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은 △소형농용기계 기술 습득 교육 △드론 실용기술 교육 △농업 실용 용접기술 습득 교육 등이다. 지난 3월부터 올 연말까지 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모든 교육은 시도연합회에서 시군구연합회의 교육신청서를 취합, 중앙연합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군구연합회를 대상으로 교육이 추진되고 있다.‘소형농용기계 기술 습득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굴삭기, 지게차, 로더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상반기 감사 결과 보고와 상반기 사업 실적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2년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유치 신청 접수 결과 보고와 개최 후보지 현지답사 일정에 대해 조율했다. 이와 함께 8월 5일 개최 예정인 제224회 이사회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9~22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감사를 실시했다.이번 상반기 감사는 김종순·안치호·우건호 감사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국과 정책연구소의 사업운영 현황과 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감사 마지막 날 갖은 총평회에서 김종순 상임 감사는 “업무 전반에 걸쳐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세부적으로는 다소 보완해야 할 점들이 발견됐다”며 “중앙연합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전했다.박대조 회장은 “감사에서 지적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3일 충북 농업인회관에서 퇴직을 앞둔 송용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는 40여년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농촌지도자회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대조 회장이 직접 송용섭 원장에게 전달했다.박대조 회장은 “송용섭 원장은 공직에 재직하시는 동안 농업인과 소통하는 참 공직자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폭넓은 안목과 식견으로 시대변화에 앞서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했을 뿐만아니라 농촌지도자회에 남다른 애정을 주셨기
이희연 여성부회장 선임…단독후보로 무투표 당선내년 개최될 전국대회, 7월에 개최지 신청 접수키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2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재적이사 22명 전원이 참석하고 감사 3명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안),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추진(안)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우선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안)은 지난 5월 후보자 접수를 실시한 결과 1명의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정관에 의거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 단
여부회장 선거 추진 경과보고전국대회 추진 위한 의견 나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8일 중앙회장실에서 2021년 제5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건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은 지난 2월 중앙연합회 임원선거를 실시했으나 후보 불출마로 공석인 상태다. 이에 재선거공고를 내고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등록을 실시, 이희연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이희연 후보는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연합회 여성대의원으로 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시·도 사무처장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연합회와 시·도연합회와의 긴밀한 업무추진을 위해 중점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배가운동,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사업,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활용을 위한 DB화 사업 등 올해 중앙연합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교육위원회(위원장 노만호 정책부회장)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교육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교육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교육위원회는 시도연합회에 국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해 구체적인 교육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노만호 위원장은“농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22회 정기이사회에서 회장단에 위임한‘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선거 일정은 오는 5월 21일 선거공고를 내고,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거는 6월 10일 제223회 정기이사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회의에서는 회원 배가운동 시상 제도와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제도,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활용을 위한 DB화 사업 도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이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는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군청에서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곽달규 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장, 전병설 평창군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왕기 평창군수와 농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대조 중앙회장은“영농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 되는 등 농업 현실이 녹록지 않다”면서“농업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력 수급 대책 발굴과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곽달규 강원도연합회장은 “농촌과 농업, 그리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언급하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2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새로운 임원진 출범 후 진행된 첫 이사회로, 재적인원 22명 전원이 참석하고 감사 3명이 임석한 가운데 상정된 의결안건에 대해 심의했다.안건으로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중앙회 각종 위원회 구성(안) 등이 상정됐다.위원회 구성 결과, 인사관리제도와 인사운용 전반에 관한 일을 추진하는 ‘인사위원회’는 박대조 중앙연합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세용 수석부회장이 부위원장, 윤세구 경기도연합회장·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허태웅 농촌진흥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중앙연합회 임원 및 이사와 허태웅 농진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진청과 농촌지도자회의‘협력’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웅 농진청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지역의 소멸론까지 거론되고 있다”며“청년들이 농촌에 비전을 갖고 들어올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회에서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허 청장은 또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의 역사와 늘 함께해왔다”며“녹색·백
한국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회장 이정호)는 지난 16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23대 임원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신임임원의 소개와 우수회원의 시상, 이임임원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정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상호간 협력하고, 과학영농실현과 후계자 육성, 청도농업발전에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농업 발전의 리더로 선도적 역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2·23대 업무 인수인계를 실시했다.이날 업무 인수인계식에는 제22대 강중진 회장과 제23대 박대조 회장 및 부회장들이 참석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인수인계 받고, 인수인계 보고서에 서명을 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과학 영농 실천과 기술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데 최일선에 설 것을 천명했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2층 웨딩홀에서 제22·23대 임원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조직 비전을 이같이 선포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방덕우 4-H본부 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이은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등 대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22대 이임 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23대 임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