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일 경북 울릉군 일원에서 제228회 이사회 및 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제228회 이사회는 지난 9일 대아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중앙연합회 임원 및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이사회에서는 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추진현황, 농업기술명장 워크숍 개최 계획,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권역별 워크숍,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울릉군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진행된‘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워크숍’에서는 울릉군농업기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2022년도 제5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중앙연합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찾아가는 농업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았다.또한 중앙연합회 핵심리더 위크샵 추진 계획,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 일정변경(안), 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추진사항, 농업기술명장 워크샵(안), 권역별 시도 및 시군 핵심리더연찬회 계획(안), 제228회 이사회, 중앙연합회 재난지역 지원 방안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탄소중립 영농기술 실천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탄소중립 영농기술 교육 및 실천결의’1권역(경기·강원·서울·인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대조 중앙연합회장, 이세용 수석부회장, 김종순 중앙회감사, 우건호 중앙회감사, 나현 사무총장,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임종완 소장, 농촌진흥청 김임경 지도정책과 팀장 등 7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2022년도 제4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피해지역 모금 및 전달 결과와 CPTPP 저지 전국 농어민 총궐기대회 결과, 농업기술명장 선정 심의 결과 등 4월 중앙연합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추진한 사업 결과를 보고 받았다.또한 권역별 시도 및 시군 핵심리더 연찬회 계획(안),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워크샵 추진,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 추진사항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점검했다.박대조 회장은 “CPTPP에 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경북 울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성금 6,8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성금 기탁은 지난달 24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서 모금한 6,800만원을 전달했다.성금 기탁식에는 박대조 중앙연합회장, 이세용 수석부회장, 윤세구 경기도연합회장, 김중근 경기도 수석부회장, 강용택 인천 연수구연합회장, 장광섭 울진군연합회장, 나현 사무총장, 강정현 사무부총장, 울진군수, 울진군농기센터 소장 등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27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등 농업인단체와 함께‘CPTPP 저지 전국 농어민 총궐기대회’등 CPTPP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또한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일정 및 장소 변경안이 상정돼,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도공설운동장에서 개최키로 변경·승인됐다.박대조 회장은 “CPTPP 가입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2022년 제3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 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서면으로 진행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 결과 보고가 있었다. 또한 중앙연합회 임원 연수 계획(안), 이사회 일정 협의, 국유지 매입대금 상환 계획, 권역별 시도 및 시군 핵심리더 연찬회 계획(안) 등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박대조 회장은“코로나 확산세가 거세 당분간 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이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계획 중인 사업들이 잘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의결로 진행, 완료했다.중앙연합회는 당초 지난 2월 24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대면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1월 16일 열린‘제226회 정기이사회’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의결로 진행키로 했다.대의원들에게 총회 책자 및 서명의결서를 2월 18일 발송,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서면의결서를 취합했다.그 결과 총 대의원수 274명 중 273명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 회장단 및 감사들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전라북도 전주)을 방문하고 박병홍 청장을 만나 농촌지도자회 협력방안 등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회에서 박대조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세용·박경구·노인두·노만호 부회장, 안치호·우건호·김종순 감사, 나현 사무총장 등이, 농진청에서는 박병홍 청장, 김두호 차장, 서효원 농촌지원국장, 권철희 지도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대조 중앙회장은 “농진청과 농촌지도자회는 반세기가 넘도록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영농현장을
중앙연합회, 코로나19 확산 여파제226회 정기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26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재적이사 23명 중 22명 참석, 감사 3명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 상반기 감사 시정조치 사항과 2021년 정기 감사 결과가 보고됐다.이어 2021년 사업운영실적 및 결산(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중앙연합회 정관 및 규정 개정(안),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 서면의결 승인(안) 등 상정된 안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정관 및 규정 개정위원회(위원장 노만호 정책부회장)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노만호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비롯해 위원인 서인범 충청북도연합회장,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 최규엽 전라북도연합회장, 양산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박흥서 인천광역시연합회장, 정성도 광주광역시연합회장이 참석해 정관 변경(안), 임원선거관리규정(안), 지방연합회 조직운영 규정(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사전 심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2021년 사업운영 실적 및 결산 보고, 정기감사 경과보고,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일정 협의, 회원배가운동 추진사항 보고, 주요 농업정책 보고 등이 진행됐다.박대조 회장은 “지난해 사업을 추진하며 부족했던 점을 보강해 올해는 더욱 원활한 사업추진 및 성과를 이뤄내자”면서“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회원배가를 위한 활동에 매진해 농촌지도자회가 한단계 발전하는 해를 만들 것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7~2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민회관 감사실에서 정기감사를 실시했다.김종순·안치호·우건호 감사가 실시한 이번 정기감사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및 농업인신문의 사업추진 실적, 업무평가, 회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상임감사를 맡은 김종순 감사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모색했다”면서 “감사에 지적된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발전하는 농촌지도자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박대조 회장은 “감사를 통해 느스해진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소통 가능한 온라인 창구추진사업·활동사항·농정현안 등 정보제공채팅 질의·댓글 수시 답변으로 궁금증 해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전국의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중앙연합회는 지난해 제23대 조직 출범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소통창구 다양화를 추진해왔다.이에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지역의 회원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더욱 발 빠른 소통 창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온라인을 통
중앙연합회, 올해 주요 사업계획 수립·발표농정개혁 활동, 회원배가운동, 소통창구 다양화 등 추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지난 3일 경기도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2022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중앙연합회는 올해 농정개혁 활동 등 대외활동을 활성화하고, 회원배가운동, 찾아가는 간담회 확대, 교육지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다. ■ 조직 활성화·역량 강화# 회원배가운동 중점 추진 = 중앙연합회는 회원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열었다.박대조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농업인단체 연대활동에 대해 논의했다.박대조 회장은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잘 협의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정관 및 규정 개정위원회(위원장 노만호 정책부회장)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노만호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비롯해 위원인 서인범 충청북도연합회장,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 최규엽 전라북도연합회장, 양산해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박흥서 인천광역시연합회장, 정성도 광주광역시연합회장이 참석해 지방연합회 조직운영 규정 개정, 임원 선거관리 규정 개정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사전 심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한국농촌지도자 제74주년 기념식 및 2021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제한된 인원수와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에 입장을 허용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 이종희 충북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3일 부산 한화호텔리조트에서 제22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앙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2022년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선정결과 △한국농촌지도자 제74주년 기념식 및 2021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 개최 계획 △농촌환경위원회의 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 추진 △교육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중앙연합회 재정사업 추진현황 등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10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 하동점에서 경상남도 여성농촌지도자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 여성 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중앙연합회는 농촌지도자 여성회원들의 조직화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로 여성 리더 육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연합회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임원 팔로우십 강화 교육, 여성임원 리더십 강화 교육, 농촌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2021년 주요 농정현안과 과제 등 특강이 진행됐으며, 조직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의도 진행됐다.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