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농촌운동 시작, 1970년 법인 설립 등록“창립정신 되새겨 농업현장 문제해결 위한 활동 주력”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법인 창립 제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2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앙연합회 임원 및 17개 시도연합회장,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강현옥 회장,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이숙원 회장, 한국 4-H 중앙연합회 김기명 회장 등 대내외 귀빈이 참석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법인 창립 제53주년을 축하했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 회의실에서 제23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차회의록, 2022년 정기 감사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의결 안건으로 2022년 사업운영실적 및 결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중앙연합회 정관 및 규정 개정(안) 등이 상정돼 심도 깊게 논의했다.이와 함께 기타 협의 및 보고 사항으로 회원배가운동·환경정화활동 현황, 대의원 해외연수 등을 보고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감사실에서 정기감사를 실시했다.김종순·안치호·우건호 감사가 실시한 이번 정기감사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및 농업인신문의 사업추진 실적, 업무평가, 회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상임감사를 맡은 안치호 감사는 “2022년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모색했다” 면서 “지적된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발전하는 농촌지도자회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박대조 중앙연합회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지난해를 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사업단(단장 권남희)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대조 회장과 권남희 단장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며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사업단의 발전과 교육 홍보를 위해 노력하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사업단은 농업·농촌과 농촌지도자회 및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유통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또한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교육 및 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정현 사무총장 대행이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3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사무총장 인사 제청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강정현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축산대학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축산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강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2006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정책연구소 정책연구실장으로 입사했으며 사무부총장,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현재 한국식품유통학회 이사, 농촌진흥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중앙연합회 임원과 이사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28일~12월 3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 아유타야, 칸차나부리, 파타야 일원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해외연수에서는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대처할 수 있는 소득전망 작목을 찾아보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특히 라용 지역 농장 등을 방문, 변화하는 한국 기후에 맞는 틈새 품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다양한 과일류, 약용식물 등 국내 농업에 도입해 소득과 연계할 만한 작물들을 선별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5일 국회 윤재갑 의원실을 방문, 농업·농촌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에게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했다.윤 의원은 ▲공익형직불제 사각지대 해소 기여 ▲현행 경매제 보완할 시장도매인제 도입추진 ▲온라인 쇼핑몰의 농수산물 원산지 위반 대책 마련 추진 ▲농기계 제조연월 조작에 따른 농민피해 방지 대책 마련 등을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윤 의원은“해남·완도·진도와 전남 농어업인 대표라는 자세로 현장의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그 후… 중앙연합회, 대회장에 전시한 전국 농특산물 기탁전라남도연합회, 대회 개최 기념 쌀 800kg 기부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대회를 주최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와 주관한 전라남도연합회(회장 주만종), 진도군연합회(회장 강남철)가 대회를 마치며 전국의 농특산물과 쌀을 진도군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중앙연합회와 전라남도연합회, 진도군연합회는 지난달 25~27일 전라남도 진도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만5천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75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2022년도 제9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중앙연합회에서 대외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보고하고 점검했다. 또한 11월 임원 해외연수(안), 제75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추진 진행사항 보고, 중앙연합회 장례지원 계획(안) 등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 회의실에서 제23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농민총궐기대회, 전·현직 임원 워크숍 등 8~9월에 개최된 행사에 대한 결과보고와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추진사항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어 제75주년 전국대회 추진사항 보고, 2022 임원 해외연수 계획(안), 2022년 주요 농정현안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8~29일 용인라마다호텔에서‘여성핵심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농촌지도자회 여성회원 60여명이 참여했고, 중앙연합회 박대조 회장과 이희영 여성부회장, 윤세구 경기도연합회장,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여성회원들을 격려했다.교육에서는‘탁월한 리더의 조건 여성리더십 ’‘농업·농촌자원의 활용(치유농업)’‘ 공익직불제도와 우리가 가야 할 길’등 외부강사를 초청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치유농업을 하고 있는 민우농원을 방문, 견학했다.개회식에서 이희영 여성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2022년도 제8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29일 중앙 및 17개 시도연합회 농촌지도자 2,262명이 참여한 농민 총궐기 대회 결과 보고와 8월 중앙연합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평가·점검했다.또한 농협법 개정, 정부 시장 격리 등 쌀 수급 대책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1~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현직 회장단 등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현직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전·현직 임원의 만남을 통해 농촌지도자로서 자부심을 높이고 조직의 활성화 방안 및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전·현직 임원 소개와 전직 임원들의 활동소회 발표에 이어 중앙연합회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농촌지도자회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2일차에는 대전권내 명소인 뿌리공원 관람과 동학사 트래킹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박대조 중앙연합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29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2년 상반기 감사 보고 및 결과에 이어 상반기 사업 운영 실적보고, 상반기 예산 결산 실적 보고 등이 진행됐다.기타 협의 및 보고 사항으로 2022 대한민국 농업대상 추진계획(안),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워크숍 결과, 권역별 교육 주요 질의응답 현황, 하반기 중요 농정현안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감사실에서 상반기 정기 감사를 실시했다.이번 정기 감사는 김종순·안치호·우건호 감사가 실시했으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의 사업 운영 상황과 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상임감사를 맡은 안치호 감사는 “이번 감사에서는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 집행과정에 문제점은 없는지, 또 관리 규정은 잘 지키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면서“감사 지적사항을 개선해 하반기에는 사업운영이 더욱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경북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탄소중립 영농기술 교육 및 실천결의’4권역(경북·경남·대구·부산·창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필요성과 농업·농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박대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농촌의 현안으로 떠오른 탄소중립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영농기술 실천사항을 잘 숙지해 시행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전북 부안군 모향해나루가족호텔에서 탄소중립 영농기술 실천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탄소중립 영농기술 교육 및 실천결의’3권역(전북·전남·광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조 중앙연합회장, 박경구 중앙회 사업부회장, 김종구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실천을 결의하고 저탄소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박대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실천하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2022년도 제6차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연합회 핵심리더 권역별 워크숍 결과 등 6월 중앙연합회에서 대내외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평가·점검했다.또한 농업기술명장 워크숍(7월 7일, 농촌진흥청), 상반기 사업실적 및 결산(7월 18일~21일), 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집행위원회 회의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검토했다.박대조 회장은 “쌀값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면서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3차 격리를 촉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충남 공주시 동학산장호텔에서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탄소중립 영농기술 교육 및 실천결의’ 2권역(충남·충북·대전·세종) 행사를 개최했다.탄소중립 영농기술 실천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대조 중앙연합회장, 노만호 중앙회 정책부회장, 농촌진흥청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저탄소 실천에 대해 공감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대조 중앙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일 경북 울릉군 일원에서 제228회 이사회 및 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제228회 이사회는 지난 9일 대아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중앙연합회 임원 및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이사회에서는 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추진현황, 농업기술명장 워크숍 개최 계획,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권역별 워크숍,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울릉군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진행된‘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워크숍’에서는 울릉군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