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종 성경기도연합회장농업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다하며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2년간 달려온 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비약적인 발전에 힘써온 농업인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농업인신문은 최신 농업기술 및 정보를 신속히 전파했으며,
김 용 식강원도연합회장먼저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축하합니다.농업·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가 심각하지만, 농업의 현장과 현실에 관하여는 구체적인 정보가 미흡하고, 대처하는 방법들은 관행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화합하고 융합하여 국가관과 정통성이 있는 농업문화를 창출하고 선도해 나가는 신문으로 크게 정진하기를 기대하며,
양 승 모충청북도연합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창간 42주년이 있기까지 물심양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농업인신문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농업인신문은 창간 이후 농업·농촌의 대변지로서 농업의 현실과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생활과 밀착된 현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 등 영충청남도연합회장350만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충청남도연합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우리 농업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이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와 부채 증가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재해와 농산물 수입확대 등으로 농업·농촌·농업인이 큰
김 석 준전라북도연합회장농업인신문이 창간 4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전라북도 1만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농업·농촌의 횃불 역할을 담당하는 농업인신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농업 농촌을 일으켜 세워 보겠다는 의지에 더욱더 감회가 새롭습니다.농업인신문이 농업인의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하고 또 농업의 새로운 정보 전달이 정확하
정 갑 용전라남도연합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전라남도연합회 전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때론 보람도, 애환의 쓰라림도 이겨내며 오늘이 있기까지 농업인신문을 구독한 애독자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노심초사 기사를 만들어 편집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그 노고에 치하와 격려에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강 중 진경상북도연합회장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농업·농촌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인 여러분 농업뿐 아니라 모든 사업에는 굴곡이 있듯이 참고 영농을 추진한다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3대 거지 없고 3대 부자(富者)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셔서 꾸준히 영농을 추진하시기
우 길 조경상남도연합회장지난 42년의 세월동안 농업인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농업인신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우리 농업은 WTO/DDA, FTA협상 등에 따라 농산물 값은 하락하고 있지만 생산비는 증가해 경영압박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또한 농촌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는 심화되며 농촌의 활력이 급저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
문 대 진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발전을 이룩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농업인신문은 농업인을 대변하는 역할과 농업·농촌을 위하는 농업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해왔습니다.지금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지만, 농업인신문
유 병 승서울특별시연합회장격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농업환경에서도 굳건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우리 한국농업을 선도, 대변해 온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맞아 서울의 1만여 농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업인신문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우리 농촌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돼왔습니다. 42년이란 세월동안 농업인에게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박 대 조부산광역시연합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맞이하여 부산광역시농촌지도자 전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업인신문은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농업인들의 입장에 서서 농촌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정보와 농정시책 등을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주며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현재 우
이 진 순대구광역시연합회장350만명 농업인의 대변지인 농업인 신문사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농촌도 잘 살아 보자고 외치던 70년대 새마을운동이 방방곡곡 메아리 칠 무렵,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과학영농기술정보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 신문의 업적을 우리 농업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농업인 신문은 늘 우리 곁에 있는 죽마고우이자 지식
이 세 용인천광역시연합회장농업인 권익보호와 농업전문지로서 350만 농업인과 10만여 농촌지도자의 사랑을 받아온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업인신문은 42년간 우리 350만 농업인들의 곁에서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키고 영농현장의 애로점과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를 통해 우리 농업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열어준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이 영 석광주광역시연합회장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증대를 위해 노력해온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업인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과 사회전반에 걸친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우리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내외 농업환경변화를 신속 정확히 전달하고 새로운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
노 만 호 대전광역시연합회장 한국농업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그리고 현재까지도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농업인이 피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농업인은 긍지를 가지고 단결해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농업
김 동 진울산광역시연합회장지난 42년 동안 농업인신문은 ‘농업인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FTA 체결 등으로 인한 수입농산물의 범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우리 농업의 절박한 현실을 직시하고,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는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습니다.또한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농촌의 위
농업인신문이 걸어 온 지난 41년 동안 우리 농업은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루과이 라운드와 FTA 등 수많은 난관을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잘 극복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미래 또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우리 앞에 놓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난관을 극복하여 농림수산식품산
대한민국 10만 농촌지도자회원과 350만 농업인이 주인인 농업인신문 창간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민뿐만 아니라 언론도 농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고 외칠 것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농업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
농업인신문 창간 41주년을 산림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농업인신문은 그동안 농림업과 농업인, 농산촌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오면서 날로 어려워지는 우리 농림업과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돼 왔습니다. 농업인의 권익과 농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날카로운 시각의 제언과 비판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4월 세계 곡물가격지수가 1년 전보다 무려 71%가 올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가뭄과 홍수·냉해 등 기상이변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지구촌 곳곳이 곡물 작황 부진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