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원 섭 산림청장농업인신문은 그동안 농업, 임업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여론을 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날로 어려워지는 1차 산업에 큰 힘이 돼 왔습니다. 또 농림업인의 입장에서 날카로운 시각의 비판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서 정부의 1차 산업 정책수립·집행에 훌륭한 감시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1차 산업
최 원 병농협중앙회장농업인신문은 불혹을 넘긴 43년이라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정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전국 농촌 현장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소식과 각종 기획기사는 농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부의 농업정책과 농업관련 현안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었으며, 농업·
박 재 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오늘날 농업인들의 삶은 녹록치 않습니다. 최근 각국과의 FTA에 따른 농산물시장개방 등 대외적인 위협뿐만 아니라,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자연적 위험 및 농가 소득감소와 인구 고령화 등 대내적인 위협도 상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소식들도 많습니다. 귀농귀촌 희망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
김 재 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최근 농업분야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농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농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기술혁신이 있어야 당면한 농업경영비 절감이나 지속가능한 축산업도 가능합니다. 나아가 농업의 신성장동력화, 산림자원활용과 녹색복지도 가능해 우리 농업을 한 단계 도
최 세 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농업인신문은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농업전문지의 주요한 축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가져 봅니다.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개방화는 날로 가속화되고 세계 경제는 침체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기후로 농산물 수급 불안정의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
장 태 평 한국마사회장농업은 식량안보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하지만 제조업 중심의 대한민국 경제영토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농업이 뉴스의 중심이 되지 못하는 사회에서 농업전문지는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잘못된 농업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3년간 농업신문사의
남 양 호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최근 우리의 농업환경은 국제적으로는 세계화로 인한 개방으로 농산물의 교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뜨거워진 한반도는 농업과 농촌을 어렵게 만드는 등 안과 밖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화로 우리 농업이 해외로 나갈 기회가 더 많아졌고, 미래
최 규 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농업인신문사 창간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공정한 보도와 신속한 정보전달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성응 회장님을 비롯한 농업인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농업, 농촌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 동 필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농업과 농촌은 개방화 시대를 맞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의 수급 불안정 위험은 날로 커지고 있고, 고령화로 인해 날로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농업인신문이 남 다른 열정과 정보력을 더욱 보강해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김 재 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기상이변, 수급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인해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 환경은 앞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FTA 확대 등 본격적인 개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농업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전국 각지
박 재 순한국농어촌공사 사장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2년 긴 세월동안 농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농업인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농업인신문의 왕성한 활동에 농업기관장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한미 FTA에 이어 한중 FTA도 적극적으로 추진되는 등 농업시장의 개방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분
최 원 병농협중앙회 회장항상 농업인의 곁에서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온 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년보는 농업, 만년웃는 농촌”을 창간정신으로 하는 농업인신문은 1970년 5월 창간한 이래 우리나라 농업부문의 정론지로서 전국 10만 농촌지도자회원과 300만 농업인의 애환과 염원
이 돈 구산림청 청장400만 농림업인의 대변지 농업인신문의 42번째 생일을 산림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농업인신문은 지난 1970년 창간된 이래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언제나 우리나라 농림업인을 대변하고 농림업인과 관련 분야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농업인신문을 오늘과 같은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기까지 42년간
박 현 출농촌진흥청 청장한국농업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농업인신문은 농업·농촌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의 보급에 앞장서왔습니다. 농촌 청소년과 농업인 후계자의 육성과 정부의 농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가발전과 농업·농촌의 선진화
서 규 용농림수산식품부 장관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 42주년을 맞은 농업인신문은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농업계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농업인신문이 창간한 이후 42년 간, 우리나라는 산업화에 성공하여 무역 1조 달러를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달성하는 등
임 종 완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2주년을 전국 7만여 쌀전업농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현재 우리 농업은 내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으로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적으로는 한미, 한중 FTA 및 WTO/DDA협상 등 무역세계화에 따른 새로운 국제통상질서에 의해 큰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위해 모
이 승 호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낙농산업은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무허가, 미신고 배출시설에 대한 행정조치의 신설, 가축사육제한구역의 확대 등 쟁점사항들로 문제가 되는 환경부의 가축분뇨법 개정움직임으로 축산업 종사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선진국과 같은 적정분뇨처리가 이루어지려면 끊임없
김 남 배전국한우협회 회장농촌 지도자 회원 소식지로 1970년 창간한 농업인신문이 창간 4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2년 장년이 된 농업인신문이 농업전문지의 주축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동안 농업인신문은 우리 농촌지도자 뿐 아니라 전체 농업, 농업인, 농촌의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다양한 기술정보를 전달
김 준 봉농수축산연합회 대표정론지로서, 농업·농촌·농업인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한결같은 노력을 해 온 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한-미, 한-EU FTA에 이어 우리 농업에 메가톤급 폭탄으로 작용하게 될 한-중 FTA마저도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농산물 생산비는 천장 높은 줄
이 준 동한국농민연대 대표1970년대 창간을 시작으로 농업과 축산업이 발전을 거듭하는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동고동락해온 농업인신문의 창간 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작금의 농업과 축산업은 한·EU FTA, 한·미 FTA 체결은 물론 중국과의 FTA를 공식 선언하면서 그 동안 일궈왔던 우리의 터전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