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농업인신문 창간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그동안 농업인신문은 농업인을 대변하는 역할과 농업·농촌을 위하는 농업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지금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지만, 농업인신문이 이 어려움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유병승 서울특별시연합회장농업인신문사 창간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농업인여러분과 농업인신문의 애독자 여러분, 한국농업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농업인신문사는 우리나라 농업의 근대화를 이루는데 중추적인 메신저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정보 전달과 공정한 보도는 물론 소외된 농
박대조 부산광역시연합회장농업인신문이 창간된 지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농업인신문은 농업, 농업인, 농촌의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정보를 전달하고, 농업인과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함으로써 많은 농업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농업인신문이 걸어 온 지난 43년 동안 우리 농업은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업&midd
이진순 대구광역시연합회장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농업인신문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국내 농업인들의 미래를 안내하는 올바른 길잡이이자 입장을 대변하는 대변인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해 잘사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강한농업을 위하여 꿈과 희망의 대변자로서 농
이세용 인천광역시연합회장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다하여 달려온 ‘농업인 신문’의 창간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농산물 수입개방화 등으로 지난 시간은 우리 농업인들에게는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농업의 현실과 농촌의 전반에 걸쳐 깊이 있고 폭넓은
이영석 광주광역시연합회장창간 43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기간 농업과 농촌, 농업인들의 아픔과 희망을 전달하며 함께 해온 농업인신문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천년 보는 농업, 만년 웃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10만 농촌지도자회원과 함께 이 땅의 농업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농업인신문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
노만호 대전광역시연합회장농업·농촌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면서 힘들었던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며 농업인들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한 농업인신문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제 농업은 단순히 식량공급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국토균형개발, 고용증진 등 공익적 기능을 벗어나 지식기반이자 융·복합 산
김동진 울산광역시연합회장그 동안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위한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발행인과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리고, 전국의 10만 농촌지도자들과 350만 우리 농업인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농업인신문은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실익증진을 위해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그리고 신속, 정확한
장주석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전국 350만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신문 창간 43주년을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농업인신문은 농업·농촌 활력에 불어넣어주며 우리 농촌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돼왔습니다. 43년이란 세월동안 농업인에게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준 공로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 창 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현재 우리 축산업계는 국내외 장기 불황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침체와 이로 인한 산지 축산물 가격 하락, 사료가격 인상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중국 등의 동남아 지역에서 AI 및 FMD 등의 가축질병과 그로 인한 사망자까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내 축산인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 준 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한-미, 한-EU FTA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한-중 FTA 협상 등으로 인해 우리 농업·농촌의 여건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350만 농업인들은 나고 자란 고향땅 농촌을 일구면서 5천만 국민의 생명인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1970년 농업인신문이 창간된 이
이 홍 기 한국4-H본부 회장우리 농업 근대화와 현대화를 거치면서 흘린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이 신문지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그들의 한숨 또한 행간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창간 43주년을 맞는 농업인신문의 더 큰 발전을 바라면서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농업과 농업인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자는 4
이 강 우 전국한우협회장어려운 한우산업과 우리 한우농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신문의 창간 43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지금 한우농가들은 FTA로 인한 수입량 증가, 한우 소비부진으로 인해 한우가격이 장기간 하락세를 겪고 있어 힘든 실정입니다. 급기야 FTA 피해보전제도의 첫 수혜대상이 한우와 한우송아지가 지정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지금 한우농가들
손 정 렬 한국낙농육우협회장지난 세월, 농축산업 전문지로서 농축산업의 정보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제공해온 농업인신문이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전 낙농육우인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지하시듯, 우리 농축산업은 여전히 고된 행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선진국들과의 FTA체결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축산환경 규제 강화로 인한 어려
이 병 모 대한한돈협회장농업인신문은 언제나 350만 농업인들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따가운 질책으로 우리 농축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밝혀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현재 우리 한돈산업은 대외적으로 국경 없는 치열한 FTA 자유경쟁체제와 함께 매년 심화되고 있는
이 준 동 대한양계협회장농업인신문은 창간 이후 우리나라 농축산업을 대변해 농가의 중심에 서서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창간 당시인 1970년대에는 양계산업 초창기에 농가대상 강습회 등을 통해 사양기술 등 지식을 전파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1980~1990년대 들면서 산업이 기계화, 대형화 체제로 들어서면서 양계산업이 업계의 선두주자로 많은 발전을 꾀해
윤 천 영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농업인신문이 농업계의 권익대변과 농업영농기술의 산파역을 자처한지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농업전문지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이어온 점에 대해 저의 전국농업기술자협회 10만여 선도농가와 함께 진심으로 찬사와 축하를 드립니다.지금 우리 농업인들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유럽, 미국과의 FTA체결로 우리의 농축산업이 많
홍 미 희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국민의 먹거리와 식량주권을 지켜나가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우리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주는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현재 우리 농업은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한중FTA 협상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 농산물 생산비 폭등 등으로 인
이동필농림축산식품부장관창간 43주년을 맞은 농업인신문은 그동안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공정한 보도와 신속한 정보 전달로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농림축산식품부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국민’의 비전 아래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농가 소
이 양 호 농촌진흥청장농업인신문은 농업·농촌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과학기술 보급에 앞장서왔습니다. 또한 농업인 지도자와 농업후계자의 육성, 정부의 농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가발전과 농업·농촌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간 걸어온 43년간의 시간은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매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