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맞은 양파 주산지, ‘끝모를 추락’
수확철 맞은 양파 주산지, ‘끝모를 추락’
재배면적·물량 늘어 가격폭락…산지폐기 줄이어
“생산비는커녕 산지폐기라도 해야 생산비를 건질 상황이니 큰일이죠. 산지폐기에 해당되는 농가는 최악은 피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농가는 당장 영농비 갚을 생각에 막막한 상황입니다.”지난 13일 양파 주산지 중 한곳인 전남 고흥군 금산면 일대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았지만 들녘에는 농민들이 종적을 감췄다. 농촌지도자고흥군연합회 남양완 회장은 “예년 이맘때 쯤이면 60% 이상 양파수확이 끝나고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누렸을 것인데 올해는 수확을 포기해야 할 만큼 상황이 좋지 못하다”면서 “햇양파 가격이 형편없이 떨어지다 보니 당장 생산비를 걱정하는 농민들로 시름이 깊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금산면 관계자는 “작년에 시세가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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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 농업인에 아무런 도움 되지 않아”